Anyone printing with PLA or ABS gets lots of crumbs and failed prints. Those scraps could be used for things, such as this time, filling for a musical shaker or just a rattling toy. Given out for Christmas gift exchange.
적층식 프린트를 하는 경우 핫엔드에서 나오는 찌꺼기라던가 실패한 프린트 쪼가리등을 어디다 쓸 까 생각하다 아이들 소리나는 장난감(또는 셰이커-음악에 사용되는 퍼커션의 한 종류)을 만들 때 안에다 넣으면 어떨까 해서 만들어 보았다. 반투명재질로 프린트를 했더니 비치는 색감이 예쁘다.
3D model here : http://www.thingiverse.com/thing:37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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